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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장 임상아가 딸 공개 이혼 후 남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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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산장 임상아가 딸 공개 이혼 후 남편과..]

 

 

 

 

TV 프로그램 "수미 산장"에 출연한 임상아가 

딸 올리비아를 공개했다.

 

 

 

 

 

 

1999년 가수활동을 했던 임상아는

뉴욕에서 성공적인 패션 사업가로 성공했다.

 

김수미는 임상아에게 몇 살에 

미국에 갔냐고 물었다.

만 26살에 갔다. 그때 3집 낼 때였다. 유학 갈 생각은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정은지는 활동중에 간다는 건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 같다.

라며 놀라워했다. 

임상아는 어려운 결정은 아니였다고. 두려움은 없었다고 했다.

 

임상아는 지난 2001년 미국인 남편과 결혼했으나,

10여 년 만에 이혼했다고 한다.

임상아는 딸 올리비아가 8살 때 일이다. 전 남편은 

이혼 후 2년 만에 재혼했다고 한다. 올리비아의 동생도 생겼다고 한다.

오는 5월에 둘째도 낳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소연은 "임상아는 이혼 후에도 전 남편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 중으로 심지어 전 시어머니와 추수감사절도 함께 보냈다고" 한다.

 

임상아는 현재 "남편과 양육권을 반반씩 

갖고 있어서 딸 올리비아가 내 집과 아빠 집을

오가고 있다" 전 남편의 딸도 우리 집에 자주 온다.

 

"난 전 남편에게 너무 고마운게 올리비아한테 동생이

있는 게 좋다"라고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임상아는 또 “이혼 후 연애는 안 했나?”라는 물음에 아직까진 안 하고 싶다.
 대시한 남자는 있었다. 어디까지다 내 선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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