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우면 누구나 다 알게되는 국민 아이템

1. 국민 문짝 (피셔프라이스 러닝홈)

 

- 애기들 이 문으로 정말 잘 논다. (까꿍 놀이)

-애기가 잡고 일어나기 시작하면 사는 걸 추천한다.

-중고보단 새 걸로 사는 거 추천!! 빛 있고 소리도 나야 한다.

- g마켓이나 오픈마켓에서 핫딜 뜰 때 사는 걸 추천한다.

 

 

 

 

 

 

 

2. 국민 모빌 (타이니 모빌)

 

- 모빌 종류가 많지만 국민 템에는 이유가 다 있다.

- 자동으로 돌아가고, 아기들이 푹 빠져서 보고 있다.

- 누워만 있을 땐 모빌만 한 장난감이 없다.

- 당근 마켓에 많이 있고, 중고로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흑백+컬러) 포함되어있는 걸로 사기!

 

 

 

 

 

 

 

 

 

 

3. 국민 애벌레 (라마즈)

 

 

-그냥 인형이 아니라 소리가 나고, 거울도 달려 있어

아기 성장 발달에 필요한 장난감이다.

-1대 국민 애벌레는 케이스 키즈 애벌레였는데,

요즘은 라마즈 애벌레를 많이 쓴다.

 

 

 

 

 

 

 

 

 

 

 

 

 

 

 

 

4. 브라운 체온계

-아기 있는 집에는 체온계는 필수이다.

- 소아과에서 가장 많이 쓰는 온도계 브랜드이다.

- 가격대는 약 7~10만 원대로 있는 편이지만

체온 측정의 정확도가 높고 그립감이 좋다.

-요즘은 코로나로 각 집에 있으면 좋은 체온계 추천이다.

 

 

 

 

 

 

 

 

 

 

 

5. 튤립 사운드북

 

-멋쟁이 토마토 개띵곡은 노란 튤립 책

-새로 나온 건 반복 재생이다.

-외출 시 튤립만 챙겨서 나가면 편하고 좋다.

 

 

 

 

 

 

 

 

 

 

6. 헝겊책 (코야)

 

 

-아기들 최애 책이다.

- 오감발달을 위한 책이라 바스락바스락 촉감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7. 졸리 점퍼

 

- 허리에 힘이 생기고 목을 가누기 시작하면

졸리 점퍼 태우면 신나게 콩콩 뛰어논다.

-한번 타고나면 잠도 스르륵 잘잔다.

-졸리 점퍼 타는 시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다.

 

 

 

 

 

 

 

 

 

 

 

 

 

8. 아기 체육관

- 발로 피아노도 뻥뻥 찰 수 있고, 손으로 모빌을 만질 수 있다.

- 아기체육관에 흠뻑 빠져서 놀고 있으면 휴식 취할 수 있는

시간이 주워진다.

- 노래도 다양하고 거울도 달려있어 오감발달에 좋다.

 

 

 

 

 

 

 

 

 

9. 유팡 젖병소독기

 

- 연예인 나오는 육아 예능 보면 90% 이상은 쓰는 제품

- 엄마의 삶을 잘 생각한다면 필수템이다.

-출산 축하선물용으로 너무 좋다.

-단점은 소독 시 한번 열 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된다.

(스펙트라 소독기는 중간에 열어도 상관없이 소독된다.)

 

 

 

 

 

 

 

 

 

10. 더블하트 젖병

 

-더블하트 젖병, 젖꼭지는 국민 템으로 너무 유명하다.

- 그립감이 너무 좋고, 모유실감 젖꼭지라 아이가 너무 잘 문다는 장점이 있다.

-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뜨거운 물에 열탕해도 상관없는 제품이다.

- 임신. 출산선물로 너무 좋은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