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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말해주는 술 마실 때 꿀 팁
남편 홍혜걸과 동반으로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에스더.
대한민국 의사이자,
방송인, 사업가, 가정의학과 전문의
, 예방의학과 박사이다.
남편은 대한민국 의학전문기자이자
서울대 의대 동문인 홍혜걸이다.
부부가 함께 마리텔에 출연하여
술 마실 때 꿀팁을 알려주어
화제이다.
술은 주종에 상관없이
모든 술잔 한잔에 담기는
알코올의 양은 10g
어떠한 술이든 8잔 이상의
술은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모든 술은 한잔에 알코올이 10g
80g이 넘어가면 간에 부담이 되어
당신이 취하지 않더라도
8잔 이상의 술은 마시지 말 것!
주량이 소주 2병일 경우
▶하루 동안 소주 3병을 마신 뒤 만취
그 후 2일간은 휴식
▶ 3일 동안 매일 소주 2병씩 음주
이렇게 먹었을 경우
하루 만취가 3일 연속 음주보다 낫다.
첫 번째 경우는 총 3병이지만
두 번째 경우는 6병 음주를
한 게 된다.
그게 더 간에 나쁘다고 해요!
마신 알코올의 총량에 따라
간이 손상되기 때문에라고 합니다.
술이 취하느냐 안 취하느냐는
혈액 속 알코올의 농도가 결정!
술 잘 아는 의사가 주는 꿀 tip
술자리 전에 이온음료 추천
음주 한 시간 전부터
이온음료(포카리) 1.5L 섭취한다.
미리 마시면 이온음료 1.5L가
혈액 속으로 가게 되어,
혈액의 부피가 늘어나
묽어진 혈액 농도가 술을
덜 취하게 한다고 한다.
숙취가 심한 순서
레드와인 > 막걸리 > 맥주 > 소주
숙취가 가장 없는 주종은?!
바로 보드카 - 진이다.
보드카와 진은 단일 성분으로 되어있고,
당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적은
숙취를 가져온다.
술 먹을 때 가장 좋은 안주는?!
두부
두부의 단백질이 위의 벽을 코딩하여
알코올 흡수를 늦춰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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