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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문재완 동상이몽 2 세번째 시험관 시술후..《임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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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80년생으로 올해 42세이다.
남편은 일반인으로 77년생 45세이며,

남편 문재완씨의 직업은 네이버 프로그래머 출신으로
최근에는 세무법인CEO를 맡고 있다고 한다.

현재 SBS에서 하는 동상이몽2 에 출연하며,
둘째 임신을 위한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노력이 그려지고 있다.

냉동 난자 1세대 대표 연예인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 함께 난임 센터를 찾았는데,

이날은 둘째 임신을 간절히 원했던
부부의 세번째 시험관 시술이 있었던 것이다.

앞서 두번의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한
이지혜는 난임 센터로 향하는 내내
평소와는 달리 긴장한 내색을 보였고,

남편 문재완에게 "실패할까봐 두려워"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드디어 부부의 임신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날이 다가와 모두를 숨죽이게 만들었다.


임신테스트기 결과를 확인한
이지혜와 문재완은
서로 부등켜안고 오열했다.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간절했던
둘째 임신 결과는
두줄로 임신이였다.

다시봐도 꿈만 같은 기적이
찾아왔다.

태리에게 동생이 생겼다며
너무행복해하는 모습이그려졌다.

세 가족 모두
눈물을 흘리며, 행복해하였다.

스튜디오에서도 MC출연진모두가
축하한다는 말을하며, 같이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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