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댄스로 사로잡은 임영웅 [ 뽕숭아학당 10주년까지.. ]

귀여운 댄스로 사로잡은 임영웅 뽕숭아학당 10주년까지..

 

 

 

 

 

가수 임영웅 91년생으로 182cm에 67kg

비율 좋은 인기 가수이다.

 

가수 임영웅이 귀여운 댄스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의 유튜브에서 
 ‘댄싱머신! 임영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댓글에 팬들은

“춤신춤왕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영웅님”,
 “노래도 최고, 댄스도 최고!”, 

“춤추는 게 너무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가 장민호를 위해 
기념 파티를 마련했다.

트롯맨들은 TOP6 맏형 장민호를 위한 특별 

헌정곡을 준비하며,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감성 장인’ 임영웅은 가슴을 울리는 선곡 ‘자랑’으로 
장민호의 마음까지 훔치는 감성을 전달했다. 

 

 

임영웅은 노래에 앞서
 "찐 가족이 아님에도 친동생처럼 잘 챙겨주는

 이런 형이 없고,  그렇게 하기도 쉽지 않다.

 이런 형이 있다는 게 자랑스럽고
 모든 사람들에게도 자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장민호를 향한 애정을 한가득 드러냈다.
또한, 장민호는 지인들의 레전드 황금

 인맥들의 (설운도, 장윤정, 박성웅, 신애라)
축하 영상편지가 더해지면서,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제작진 측은

 “제작진과 트롯 맨들 모두 기쁜 마음으로 

TOP6 영원한 맏형 장민호를 위한 

특별한 기념 파티를 준비했다”라며

 “웃음과 눈물이 교차한 트롯 맨들의 특별한 

축제에 함께해 달라”라고 전했다.